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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덕의
도발
취미는 도발, 심심한 평화보다는 치열한 전쟁이 낫다
김순덕의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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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그리 잘했다면 정치 복귀하라
독재 정권에 게릴라전으로 맞섰던 언론인 이채주
오염수 반일-반정부 선동 민주당, 국제망신이다
눈 떠보니 후진국…‘잼버리 트라우마’ 어쩔 것인가
정전 70주년에 돌아본 좌파와의 협상법
‘원년 1919년’ vs ‘건국은 혁명’에 대한 이종찬 아들의 편지
‘1919년 원년’ vs ‘건국은 혁명’에 대한 이종찬의 편지
이종찬의 ‘원년 1919년’ vs 김영호의 ‘건국은 혁명’
‘분단시대의 역사인식’ 강만길, 밟고 넘어서라
개딸이 민주주의를 잡아먹는 이유
과거사에 대한 예의… 베트남과 비교하면
그래도 취임 1주년 기자회견 해야 하는 이유
“백범이 김일성에게 당했다”는 태영호가 맞다
북 비핵화? 노무현-문재인은 국민을 속였다
대통령의 5792자 발언이 설득에 실패한 이유
더 이상 과거사에 매여 살 순 없다
이재명은 뱀 같은 가스라이팅을 멈추라
당정일체 잘(못)하면 문 정권처럼 된다
노무현은 “당정분리 재검토” 작심토로 했었다
아니, 대통령실이 기자들을 고발했다고?
‘우리 민족끼리’ 통전술에 속아 나라가 넘어갈 판
왜 관료개혁은 말하지 않나
임인년 ‘미스터 션샤인’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김순덕의 도발]악마는 싸우지 않고 이긴다 : 중국 비밀경찰서
[김순덕의 도발]‘이태원 국정조사’는 해야 한다, 제.대.로.
[김순덕의 도발] 체제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김순덕의 도발] 개인의 이성이 어떻게 국가를 바꾸는가
[김순덕의 도발]윤석열의 ‘무심한 사람들(careless people)’
[김순덕의 도발]‘대장동 게이트’ 예고한 이재명의 석사논문
[김순덕의 도발]진영논리와 조작 방송
[김순덕의 도발]“우리 남편 바보”…녹취록은 ‘윤석열 리스크’였나
[김순덕의 도발]여왕님은 민주적인데…대통령들은 왜 제왕적일까
[김순덕의 도발]압도적 지정학과 밴댕이 정치Ⅱ…압도적 영화 ‘한산’
[김순덕의 도발]압도적 지정학과 밴댕이 정치Ⅰ...압도적 영화 ‘한산'
[김순덕의 도발]‘짱깨’의 제국, 중국을 다루는 팁
[김순덕의 도발]尹대통령은 왜 야당과 만나지 않을까
[김순덕의 도발]윤 대통령과 ‘처칠 팩터’
대통령비서실장, 직언 못하면 물러나라
‘문 정권 경찰수장’의 독립투쟁, 가당찮다
어용 지식인 유시민·조국의 몰락
문재인은 상왕이 되고 싶은가, 잊혀지고 싶은 건가
‘이재명 방탄’이 김포공항보다 중한가
윤석열의 ‘처칠 스타일’
“재명 아빠! 나, 개딸”…‘어버이 수령’보다 불편한 정치현상
셀프 면죄부에 면세 대통령연금, 부끄럽지 않은가
검수완박보다 끔찍한 정치권의 ‘검수야합’
검수완박…‘위기의 민주주의’라고?
‘청와대 안주인’의 옷값과 그 무게
왜 대통령실 이전 문제로 국민을 불안케 하나
우크라이나, 아니 초보 대통령은 이미 이겼다
윤석열은 안철수를 보쌈이라도 해오라
나랏빚 늘리는 ‘경제 대통령’도 있나
대선 TV토론 인상비평을 해보았다
안철수는 이재명과 단일화할 터인가
3% 후보가 TV토론 꼭 끼어야 하나
문 대통령이 신년회견을 취소한 이유
北의 최후통첩, 우크라 사태보다 끔찍하다
소련 붕괴 30년…중국은 무엇을 배웠나
베이징 종전선언은 ‘항복선언’으로 악용될 수 있다
대통령의 애처증은 병이다
참 공교로운 대통령의 호주 국빈 방문
사시 9수 윤석열, 대선도 9수할 참인가
이재명은 대선도 안 치르고 입법독재부터 시작했다
이재명이 기본소득을 주장하는 이유
예비 영부인을 어떻게 모셔야 하나
우리에겐 왜 메르켈 같은 정치인이 없나
‘대장동 게이트’는 파크뷰사건 판박이었나
사이다냐 콜라냐, 아니면 감자냐 고구마냐
아수라 백작과 화천대유
9·11, 세상의 끝에서 부르는 이름
언론중재법도 ‘위헌 운명’ 따라갈 텐가
김경수는 왜 “문 대통령을 지켜달라”고 했을까
문 정권의 거짓말, 백신뿐이던가
중국공산당 100년과 더불어민주당 ‘100년 집권론’
文이 오스트리아를 방문한 진짜 이유
“국가부채 속이지 않았다”는 文정권, 못 믿겠다
국가채무비율까지 국민 속일 텐가
나는 이준석 찬성이다
국민 등골 빼먹는 가렴주구, 더는 못 참겠다
부적격 인사, 가만히 있으면 국민을 가마니로 안다
‘운동’이 벼슬이라는 교육감, 남의 자식은 ‘가·붕·개’로
미안하지만 文보유국과 비교되는 미얀마
민주당은 문 대통령과 결별하라
박원순은 살아있다… 정권교체 될 때까지
김상조의 파렴치 행각, LH와 뭐가 다른가
적폐청산으로 망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지도자
공공 고양이는 생선을 더 좋아한다
공수처장은 ‘법의 지배’를 말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세금으로 들어야 하나
민정수석 폭탄 투척 사건
‘대통령의 사법부’는 야당승리도 무력화 한다
“대법원장 잘못 뽑으면…”이 가짜뉴스인가
대법원장은 ‘남자 추미애’였다
서울시를 정치에서 해방하라 ①
조율 없는 신년회견이 무슨 자랑이냐
안철수는 경선하지 않는다
“북핵 불용” 문 대통령은 왜 말 못 하나
문재인 정권은 혁명정부였다
김경수-드루킹 사건도 앞으론 못 밝힌다
국민은 체제 바꾸는 ‘사회계약’한 적 없다
뺑덕어미 같은 빵장관 헛소리 말라
대한민국 사법부 아직 살아계시죠?
제 국민을 주거난민 만드는 ‘약탈 정권’
추미애 해임, 정세균 총리가 건의하라
美제국의 황제를 미국인만 뽑다니
혹시 ‘트바로티’ 김호중… 좋아하세요?
감사원장 최재형의 절묘한 정치감각
“아프냐? 나도 아프다”로 끝낼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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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덕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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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숨어 있는 세포를 찾는 재미
그래서 2019년 나는 도발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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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덕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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